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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요한, 수술 청탁 논란에 "집도의 이미 정해져…환자도 지인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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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요한 의원, 수술 청탁 논란에 "목사님 부탁, 전화 한 통 했을 뿐"
인요한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국회 본회의 중 수술 청탁 문자를 주고받은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다.
인 의원은 해당 문자에 대해 "목사님의 부탁으로 환자에게 전화를 걸어준 것뿐"이라며 "집도의가 정해진 상태였고, 믿을 만한 의사라고 말해준 것"이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야당은 이를 김영란법 위반으로 몰아세우며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
인 의원은 문자를 삭제한 이유에 대해 "평소 문자를 다 보고 삭제하는 습관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2024-09-05 16:5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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