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드, 오미크론 대응 백신 임상 3상 투여율 58% 돌파... 목표 달성에 속도
셀리드가 오미크론 대응 코로나19 백신 'AdCLD-CoV19-1 OMI' 임상 3상 시험 투여율이 약 58%를 기록하며 목표 달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유상증자를 통해 확보한 자금으로 임상 3상 시험에 집중하고 있으며, 필리핀에서 코호트B 투여를 재개하여 빠른 투여 속도를 보이고 있다.
10월 말까지 4000명의 투여를 완료할 계획이며, 국내에서 유일하게 변이 대응 코로나19 임상 3상 시험을 진행하고 있어 향후 결과에 따라 주가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