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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간 그리, '붉은 명찰' 달고 칼경례... 父 김구라 뿌듯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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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아들 '그리', 해병대 입대 후 근황 공개… '멋짐 폭발'!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 그리(본명 김동현)가 해병대 입대 후 근황을 공개하며 훈련소 생활을 마치고 군 생활을 시작한 소감을 전했습니다.
그리는 해병대를 선택한 이유로 자립심을 키우고 터닝포인트를 만들고 싶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2026년 1월 전역을 앞두고 있으며, 전역 후에는 그리라는 예명 대신 본명으로 활동하며 음악보다는 연출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누리꾼들은 그리의 군 생활을 응원하며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기를 바라는 댓글을 남겼습니다.
2024-09-05 16:2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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