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잉글랜드 출신 공격수 아이반 토니가 사우디 알아흘리로 이적하며 주급 7억 3000만원을 받게 되어 잉글랜드 선수 연봉 2위에 올랐습니다.

토니는 출전 및 득점 수당까지 합치면 주당 8억 7900만원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4년 전 잉글랜드 3부리그를 누비던 무명 스타였던 토니는 이번 이적으로 억만장자 반열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이번 이적이 토니의 잉글랜드 대표팀 입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