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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국대가 대수야?" 매일 통장에 1억씩 꽂히는데…벨링엄·스털링 제치고 英연봉 2위로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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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사우디행으로 잉글랜드 연봉 2위 등극! 1억원씩 통장에 꽂히는 삶?
잉글랜드 출신 공격수 아이반 토니가 사우디 알아흘리로 이적하며 무려 주급 세후 40만 파운드(약 7억 300만원)를 받게 되었습니다.
이는 잉글랜드 선수 연봉 2위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바이에른 뮌헨의 해리 케인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치입니다.
토니는 출전 및 득점 수당까지 포함하면 주당 50만 파운드(약 8억 7900만원)를 벌 수 있다고 합니다.
4년 전만 해도 잉글랜드 3부 리그를 누비던 무명 스타였던 토니는 이번 이적을 통해 세계에서 가장 많은 돈을 버는 억만장자 중 한 명으로 급부상했습니다.
2024-09-05 15: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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