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기와 나’로 큰 사랑을 받았던 ‘국민 아기’ 문메이슨이 10년 만에 폭풍 성장한 모습을 공개했다.
ENA ‘내 아이의 사생활’을 통해 공개된 메이슨은 현재 의대 진학을 꿈꾸는 전교 1등 고등학생으로 성장했다.
캐나다에서 평범한 학생으로 살아가는 메이슨은 8년 전 한국 활동을 접고 새로운 삶을 살고 있다.
메이슨의 동생들인 메이빈과 메이든 역시 각자의 매력을 발산하며 훈훈한 가족의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2021년에 태어난 막내 여동생 메이린은 메이슨과 14살 차이로 가족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