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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SF 타자 최고 몸값 내줬다, FA 포기한 채프먼 '6년 1억5100만 달러' 대형 연장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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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밀어내고 샌프란시스코 최고 연봉 선수 된 맷 채프먼, 6년 1억 5100만 달러 계약!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3루수 맷 채프먼이 팀과 6년 1억 5100만 달러(약 2018억원)의 대형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샌프란시스코 팀 내 최고 몸값 야수는 지난해 6년 1억 1300만 달러에 FA 계약을 맺었던 이정후에서 채프먼으로 바뀌었다.
채프먼은 올 시즌 136경기에서 타율 2할4푼7리(510타수 126안타) 22홈런 69타점 90득점 13도루 OPS .
778을 기록하며 팀 타선을 이끌고 있으며, 수비에서도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다.
2024-09-05 15:4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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