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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슨 이탈, 오누아쿠 합류' DB, 많은 변화 예고한 김주성 감독 이야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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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성 감독, '새 판 짜기' 고심... DB, 오누아쿠 합류로 새 술 담는다!
원주 DB가 새로운 외국인 선수 오누아쿠 영입과 함께 새 시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주성 감독은 연습 경기 후 인터뷰에서 “큰 틀에서 전면 수정이 필요하다.
과정을 거치고 있다”며 변화를 예고했다.
지난 시즌 디드릭 로슨의 빈자리는 오누아쿠로 채워지며, 공격과 수비 전략에 큰 변화가 예상된다.
김 감독은 새로운 선수들의 적응과 조직력 향상에 초점을 맞춰 훈련을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강상재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조합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누아쿠의 합류로 DB는 전술적인 변화와 함께 새로운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024-09-05 15: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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