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 출신 방송인 아유미가 출산 후 20kg 감량 중 10kg 감량 후 더 이상 빠지지 않아 고민을 토로했다.
아유미는 5일 자신의 SNS에 "임신으로 20kg 쪘는데 자연스럽게 10kg나 빠지길래 아 이제 돌아오겠구나 했는데 딱 멈춤"이라며 앞으로 10kg 더 감량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유미는 지난해 10월 2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최근 득녀했다.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며 결혼 생활을 공개했던 아유미는 출산 후 육아와 함께 몸매 관리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