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악동클럽 리더 이태근 사망, 백신 접종 후 투병생활
image
v.daum.net
관련기사보기
악동클럽 리더 이태근, 41세 나이로 별세… 백신 후유증 겪어
그룹 악동클럽의 리더였던 이태근이 4일 충북 충주시 모 병원에서 사망했다.
향년 41세.
이태근은 3년 전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 접종 후 중태에 빠져 건강이 악화되었고 장기간 입원 치료를 받아왔다.
그의 아내는 남편의 백신 후유증을 2022년 12월 청와대 국민청원에 공개하며 이 사실이 널리 알려졌다.
이태근은 2001년 MBC ‘목표달성 토요일’ 오디션 코너를 거쳐 2002년 정규 1집 앨범을 내고 악동클럽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2024-09-05 14:23:31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