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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 "남동생 교통사고로 장애…구족화가로 열심히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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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 장애 딛고 화가된 동생 응원… '내 동생 작품, 너무 멋지다!'
배우 황신혜가 장애를 딛고 화가로 활동 중인 남동생 황정언을 응원했다.
황신혜는 지난 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남동생의 구족화가 전시회 소식을 알리며 '내 동생 작품 너무너무 멋지다'고 극찬했다.
황정언은 30년 전 교통사고로 장애를 얻었지만, 구족화가로 활동하며 예술적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황신혜는 동생의 전시회에서 직접 응원하는 모습을 공개하며 남다른 형제애를 보여주었다.
한편, 황신혜는 현재 유튜브 채널 '황신혜의 cine style'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4-09-05 14: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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