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핑클 출신 성유리가 쌍둥이 딸 출산 후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하며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최근 SNS에 올린 사진에서 성유리는 하얀 블라우스에 하얀 치마로 올화이트룩을 선보이는가 하면, 타이까지 매고 단정한 블랙 원피스룩을 선보이며 상반된 매력을 뽐냈습니다.

특히 한줌에 잡힐 듯 가녀린 각선미와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여리여리한 체구가 눈에 띄었습니다.

2022년 1월 쌍둥이 딸 출산 후 약 2년 8개월 만에 완벽한 몸매로 돌아온 모습입니다.

한편, 성유리는 남편 안성현의 사기 혐의로 인해 활동을 잠정 중단한 상태입니다.

안성현은 빗썸 실소유주 의혹을 받는 강종현과 관련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되었으며, 성유리 역시 투자금 관련 논란에 휩싸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