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일본에서 온 31살 루키, 사고쳤다…'이마나가 7이닝 무실점' 컵스 52년 만에 홈구장 노히터!
image
m.sports.naver.com
관련기사보기
이마나가 쇼타, 52년 만의 컵스 홈 노히터 주역! 스즈키 세이야도 한몫
이마나가 쇼타가 5일 피츠버그전에서 7이닝 무실점 노히터를 기록하며 컵스의 팀 노히터를 이끌었다.
이는 1972년 이후 52년 만에 컵스가 리글리필드에서 달성한 노히터다.
이마나가는 이날 12승(3패)째를 수확했으며, 스즈키 세이야는 1회 적시타를 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컵스는 12-0 완승을 거뒀으며, 벨린저의 2점 홈런 등 팀 타선의 폭발적인 화력을 선보였다.
2024-09-05 14:11:28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