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웹툰 작가 기안84가 '나 혼자 산다'에서 8번째 새집을 공개한다.

'만기병'이라고 밝힌 기안84는 넓고 쾌적한 새집에 손때 묻은 가구와 귤 담금주, 안마의자 등 자신만의 아이템을 채웠다.

특히 4년간 함께한 안마의자를 락스로 청소하는 모습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새집에서 깻잎 라면과 족발을 먹는 기안84의 일상은 6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