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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물 풍선 대비 이유로 ‘강제 주말 근무’…할 일 없어 창고정리, 당직비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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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식 장관, 오물 풍선에 '전군 휴일 출근' 지시? 국방부, 10년 만에 전례 없는 '전시행정' 논란!
신원식 국방부 장관의 지시로 지난 9일 전군이 휴일 정상근무를 했는데, 이는 북한의 오물 풍선 대비를 위한 조치였습니다.
10년간 전례 없는 일이라 군 내부에서는 과잉대응이라는 불만이 쏟아졌습니다.
특히 당직근무비도 지급되지 않아 비난이 더욱 거셉니다.
더불어민주당 박선원 의원은 국방부의 이러한 비합리적 전시행정이 안보를 흔드는 원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2024-06-25 21:3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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