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여사 공천개입 의혹에 김영선 “그런 문자 없다···다 허구”
image
n.news.naver.com
관련기사보기
김건희 여사, '총선 공천 개입 의혹'에 '사실무근' 일축! 텔레그램 '따봉'은 인정?
김건희 여사가 지난 총선 당시 국민의힘 공천에 개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김영선 전 의원은 이를 강력히 부인하며 '허구'라고 주장했다.
그는 김 여사로부터 공천 관련 문자를 받은 적이 없다고 밝혔지만, 윤석열 대통령과는 텔레그램으로 '따봉' 이모티콘을 주고받았다고 인정했다.
김 전 의원은 험지인 김해갑에 출마했지만 컷오프된 바 있다.
2024-09-05 13:30:30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