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여군이라서 어려웠던 건 없다"… 첫 여성 KF-21 시험비행 뛰어든 정다정 소령
image
n.news.naver.com
관련기사보기
대한민국 하늘 지키는 'KF-21 여전사' 탄생! 정다정 소령, 첫 시험비행 성공!
공군 최초의 여성 KF-21 시험비행 조종사 정다정 소령이 탄생했습니다.
정 소령은 지난달 23일 KF-21 개발시험비행 자격을 획득하고 지난 4일 첫 평가 임무를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1300시간의 비행 경력을 가진 베테랑 조종사인 정 소령은 2019년 여군 최초로 개발시험비행 교육과정에 선발되어 2년간의 혹독한 훈련을 거쳤습니다.
그는 KF-21 개발에 참여하고 싶은 열정과 숙련된 비행 실력으로 대한민국 항공 우주력 발전에 기여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2024-09-05 13:26:54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