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공군 역사에 새로운 기록이 세워졌습니다! 정다정 소령이 KF-21 개발시험비행 자격을 획득하며 여군 최초의 KF-21 시험비행 조종사가 되었다는 짜릿한 소식입니다.
2019년 여군 최초로 개발시험비행 교육과정에 선발된 정 소령은 국내외 교육과 훈련을 거쳐 드디어 꿈에 그리던 자격을 손에 쥐었습니다.
1300시간 이상의 비행 경력과 뜨거운 열정으로 무장한 정 소령은 앞으로 KF-21의 완벽한 개발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대한민국 공군의 미래를 책임질 정다정 소령의 활약을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