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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부랴부랴… 여야 ‘딥페이크’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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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페이크 성범죄, 국회 '긴급 모드' 돌입! 尹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도 위험?
딥페이크 성범죄가 확산되면서 국회가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5일 '딥페이크 근절' 토론회를 개최하고, 딥페이크 도구 규제와 플랫폼 책임 강화를 논의했다.
김명주 서울여대 교수는 학교 교육과 여성가족부의 역할 강화를 주장했지만, 딥페이크 자체 규제는 지양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여성가족위원회는 전날 딥페이크 성범죄 관련 긴급 현안 질의를 진행했으며,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법무부 등 관계부처가 참석했다.
2024-09-05 12:3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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