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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째 임신' 정주리 "남편이 삭발하더니 '집 출산' 제안...가능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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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리, 다섯째 임신 후 '남편 눈물 펑펑'… '집에서 출산?' 폭탄 발언
코미디언 정주리가 다섯째 임신 후 근황을 공개하며 남편의 눈물과 '집에서 출산' 발언으로 화제를 모았다.
정주리는 임신 후 더욱 건강해졌다며 셋째 출산 당시 자연주의 출산 경험을 회상했다.
또한 남편이 다섯째가 아들이라는 소식에 눈물을 흘렸고, '집에서 출산'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정주리는 남편의 바람을 들어주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딸을 낳고 싶은 마음도 있다고 고백했다.
2024-09-05 12:3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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