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성우 최수민이 SBS 라디오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 출연해 드라마 '산후조리원' 출연 비하인드를 공개했습니다.

최수민은 처음에는 나이와 연기 경험 부족을 이유로 출연을 거절했지만, 아들 차태현의 적극적인 권유로 출연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최수민은 차태현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태현이 엄마는 평생이니까 어떻게 불러주셔도 좋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산후조리원'에서 함께 출연한 차태현의 연기를 극찬하며 "샘날 정도였다"고 칭찬했습니다.

한편, 차태현은 최근 신사동에 74억원 상당의 건물을 매입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