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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진선규와 영화 현장 누볐던 조은혜, 펜싱 첫 출전에 4위[패럴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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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범죄도시' 분장팀장 출신, 패럴림픽 펜싱 4위! '칼잡이' 조은혜의 눈물겨운 도전
영화 '범죄도시' 분장팀장 출신의 조은혜가 2017년 낙상사고로 하반신 마비를 겪은 후 휠체어 펜싱 선수로 거듭나 2024 파리 패럴림픽에서 4위를 차지했습니다.
영화 '범죄도시' 배우 진선규가 개인 SNS를 통해 조은혜를 응원하며 화제가 되었고, 조은혜는 남은 경기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4-09-05 11:3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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