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명, 백종원, 이창훈, 이한위, 박수홍 등,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스타들의 이야기가 공개되었다.
14살 차이를 극복한 이창명은 아내 박세미와의 만남을 운명적인 만남이라고 표현하며, 어려움 속에서도 곁을 지켜준 아내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15살 차이 부부 백종원과 소유진은 세 아이를 낳아 다복한 가정을 꾸렸으며, 백종원은 아내를 위해 언제든 주방에 설 정도로 헌신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17살 차이 부부 이창훈과 아내는 딸 효주 양의 도움으로 결혼 생활의 어려움을 극복했고, 19살 차이 부부 이한위는 아내와의 딱 맞는 성향과 아이들의 교육 문제에 대한 공감으로 행복한 가정을 유지하고 있다.
23살 차이를 극복한 박수홍과 김다예는 결혼 4년 차에 접어들었으며, 2세 소식까지 전하며 더욱 행복한 미래를 꿈꾸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