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클론이 개발 중인 CAR-T 치료제 'AT101'의 미국 분할특허를 취득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이번 특허는 AT101의 구성 요소를 포괄하는 내용으로, 기존 특허보다 폭넓은 권리를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AT101은 기존 CAR-T 치료제 대비 약효가 뛰어나고 지속 시간이 길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 임상 2상이 순조롭게 진행 중입니다.
올해 하반기 중간 결과 발표와 신속 허가 추진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입을 본격화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