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요한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의료대란 해결을 위해 전공의와 의대 후배들에게 현장 복귀를 호소하며 건강보험 개혁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이재명 대표 등 민주당의 '계엄령 준비 의혹'에 대해 '무솔리니'를 언급하며 강력 비판했고, 민주당 내부에서 이 대표를 '아버지'라 부르는 것에 대해 '스탈린'과 '김 씨 집안'을 예로 들며 비판했습니다.
또한 '건국의 아버지'는 '이승만'이라고 주장하며 민주당의 '아버지' 표현 사용을 자제할 것을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