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시건방춤·엉덩이춤’ 안무가 김용현 사망…향년 45세
image
v.daum.net
관련기사보기
카라 '엉덩이춤' 안무가 김용현, 45세 나이로 별세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아브라카다브라', 카라의 '미스터', 티아라의 '보핍 보핍' 등 히트곡 안무를 만든 안무가 김용현이 45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김 안무가는 지난 3일 사망했으며, 5일 발인이 엄수됐다.
정확한 사망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그는 DOHC 안무팀, YAMA 안무팀, 위더스 안무팀 등을 거쳐 위더스컴퍼니 대표를 지냈으며, 유튜브 채널 운영과 의류 사업도 했다.
김 안무가의 사망 소식에 가요계에서는 추모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가수 가희는 SNS를 통해 안타까움을 표했고, 길건 역시 추모 글을 남겼다.
2024-09-05 10:23:19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