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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용 "73세 돼야 아빠노릇 할 수 있다" 점괘에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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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용, 딸 만남 기대하며 '신용회생+점집行'… '73세에 아빠 노릇 가능' 충격 예언
'아빠는 꽃중년' 정재용이 딸 연지를 만나기 위해 신용회생 절차를 밟고, 점집을 찾아가 미래를 점쳤다.
점술가는 정재용에게 '돈이 새는 관상'이라며 뼈아픈 조언을 했고, 딸 연지를 73세가 되어야 만날 수 있다는 충격적인 예언을 했다.
정재용은 점괘 결과에 뭉클하면서도 충격을 받았지만, 건강한 아빠가 되기 위해 홈트레이닝에 돌입하는 모습을 보였다.
2024-09-05 10: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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