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에녹이 채널A '신랑수업'에서 '이보영 닮은꼴' 의사와 소개팅을 했다.
두 사람은 첫 만남부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특히 에녹은 여성에게 호감을 느끼는 모습을 보였다.
여성은 약대를 졸업하고 의사로 일하고 있는 뛰어난 스펙을 가졌으며, 에녹은 그녀에게 푹 빠진 모습이었다.
두 사람은 서로의 매력을 칭찬하며 저녁 식사를 함께 했고, 자연스럽게 연락처를 교환했다.
에녹은 '신랑수업'에서 결혼에 대한 진지한 의지를 드러냈으며, 이 여성과의 만남이 앞으로 어떻게 이어질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