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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A 조이스 어깨에서 총알발사, 2008년 이래 가장 빠른공 던졌다…상대는 韓국대출신 에드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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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km 괴물 투수 탄생! 한국 야구 영웅 토미 현수 에드먼 꼼짝 못해
LA 에인절스의 벤 조이스가 시속 169.
8km의 역대급 강속구로 삼진을 잡아냈습니다.
상대는 다름 아닌 2023년 WBC 한국 국가대표 출신 토미 현수 에드먼이었습니다.
조이스는 9회 등판, 에드먼을 상대로 3구째 패스트볼을 던져 헛스윙 삼진을 잡아냈는데, 공의 속도가 무려 169.
8km로 측정되었습니다.
이는 2008년 이후 MLB 공식 집계된 삼진을 잡아낸 공 중 가장 빠른 속도이며, 우완 투수로서도 최고 기록입니다.
조이스는 2022년 드래프트에서 에인절스에 지명된 2년차 투수로, 앞으로 더욱 성장할 가능성이 높아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2024-09-05 09:5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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