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하늘 지키는 '걸크러쉬' 그녀! KF-21 첫 시험비행, 여군 조종사 정다정 소령의 짜릿한 도전!
2026년 첫 도입을 목표로 개발 중인 국산 초음속 전투기 KF-21 '보라매'의 첫 시험비행에 여군 최초로 참여한 정다정 소령! 1300시간 비행 경력의 베테랑 조종사인 그녀는 지난달 23일 KF-21 개발시험비행 자격을 획득, 역사적인 첫 시험비행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여군이라 어려웠던 점은 없다"며 묵묵히 최고의 전투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정 소령의 열정과 대한민국 항공우주력 발전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