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MBC 아나운서 김대호가 '구해줘! 홈즈'에 의뢰해 새 집을 찾는 모습이 공개된다.

김대호는 방송 이후 집이 쉼터가 아닌 일터가 됐다며 온전한 공간을 위해 이사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는 은평, 서대문, 종로 지역의 독특한 구조의 집을 선호하며, 상암 MBC에서 자전거로 1시간 이내, 배달 앱 맛집이 많은 곳, 텃밭과 마당, 호장마차 공간 등을 원한다.

'홈즈' 코디들은 은평구 신사동의 카라반이 있는 집과 종로구 평창동의 연립주택을 소개하며 김대호의 선택을 기대하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