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정주리가 다섯째 임신 후 83kg의 몸무게를 공개하며 솔직한 근황을 전했다.
정주리는 1월 출산 예정이며, 다섯째 역시 아들이라고 밝혔다.
정주리는 임신 중에도 건강하고 행복하며 술도 끊었다고 전하며 임신 체질임을 자랑했다.
남편은 다섯째가 아들이라는 사실에 눈물을 흘렸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정주리는 현재 넷째 아들과 함께 시누이들과 만나 근황 토크를 나누는 모습을 공개했으며, 1월 출산 후에는 조리원에 오래 있겠다는 계획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