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20살부터 가장' 손담비 "내가 주는 생활비 예민했던 엄마, 이해돼" (아빠하고)[종합]
image
m.entertain.naver.com
관련기사보기
장광, 아들 장영 공황장애에 눈물.. 손담비, 엄마의 숨겨진 인생사에 '뭉클'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장광은 아들 장영의 공황장애 고백에 가슴 아파하며 가족의 힘으로 이겨낼 것을 약속했습니다.
장영은 힘든 시간을 극복하기 위해 아버지와 함께 댄스 수업을 받기로 했습니다.
손담비는 엄마의 숨겨진 인생사를 알게 되면서 눈물을 보였습니다.
엄마는 손담비가 2살 때부터 20년간 남편과 불화를 겪었고, 남편이 뇌출혈로 쓰러진 후 11년간 간병하며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고백했습니다.
손담비는 엄마의 힘겨웠던 삶을 이해하며 더욱 깊이 공감했습니다.
2024-09-05 09:08:21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