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채널A '신랑수업'에서 에녹이 '이보영 닮은꼴' 의사와 소개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에녹은 소개팅녀 강정현 씨와 취향이 맞아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심형탁의 결혼 생활을 보며 결혼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특히 강정현 씨는 에녹에게 “운명의 상대를 만났다는 생각이 들면 바로 결혼할 수 있냐”는 질문을 던져 에녹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에녹은 이에 “그럼요”라고 답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패널들은 에녹의 핑크빛 로맨스에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