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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길, 61세 맞아? 우아한 화이트룩으로 품격 있는 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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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길, 화이트룩으로 품격 폭발! '세련미 넘치는 미모' 눈길
배우 최명길이 우아한 화이트룩을 선보이며 품격 있는 미모를 자랑했습니다.
최명길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이트 재킷과 와이드 팬츠를 매치한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습니다.
깔끔한 화이트 재킷은 단아한 이미지를 더욱 돋보이게 했고, 와이드 팬츠는 편안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자연스러운 메이크업과 단정한 헤어스타일은 청순함과 품격을 더했습니다.
최명길은 1995년 정치인 김한길과 결혼해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현재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024-09-05 08: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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