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최고 상금’ 셰플러도 끝내 넘지 못한 우즈의 대기록···24년째 ‘최고 평균 버디’ 견고
image
v.daum.net
관련기사보기
셰플러, 2000년 우즈의 버디 기록에 도전했지만… 아쉽게 실패
올해 PGA 투어를 휩쓴 스코티 셰플러가 7승과 상금왕에 이어 라운드 당 평균 버디 수에서도 1위에 올랐지만, 2000년 타이거 우즈가 세운 역대 최다 기록(4.
92개)에는 미치지 못했다.
셰플러는 한때 라운드 당 5개 이상 버디를 잡는 놀라운 기량을 선보였지만, US오픈에서 부진하며 평균 버디 수가 떨어졌고 결국 4.
88개에 머물렀다.
2024-09-05 07:53:26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