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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공격 능력 인정' 홍명보 감독 10년 만의 복귀, 팔레스타인전 "가장 중요한 건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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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 10년 만에 A대표팀 지휘봉 잡고 승리 다짐! 팔레스타인 상대로 첫 승 사냥 나선다!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1차전을 앞두고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A대표팀이 팔레스타인과의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홍 감독은 10년 만에 A대표팀 지휘봉을 잡았으며, 이번 경기에서 승리하여 월드컵 본선 진출을 향한 첫 발을 내딛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손흥민, 김민재, 이강인 등 최고의 선수들이 모두 소집되었지만, 유럽 소속 선수들의 늦은 합류로 인해 훈련 시간이 부족한 상황이다.
팔레스타인은 귀화 선수들을 앞세워 한국을 상대로 좋은 결과를 얻고자 한다.
홍 감독은 팔레스타인의 공격력에 대한 경계를 늦추지 않으면서도 한국 선수들의 능력을 믿고 승리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2024-09-05 06:4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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