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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 대신 칼잡은 조은혜, 아쉽게 銅 놓쳤지만…"아직 끝나지 않았다"[파리패럴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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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범죄도시' 분장팀장, 패럴림픽 무대에 서다! '칼잡이' 조은혜의 눈물과 도전!
영화 '범죄도시' 분장팀장 출신 조은혜가 2024 파리패럴림픽 펜싱 여자 플뢰레 동메달결정전에서 아쉽게 패했지만, 좌절하지 않고 남은 경기에 대한 의지를 불태웠다.
7년 전 낙상 사고로 휠체어 생활을 시작한 그는 펜싱을 통해 새로운 삶의 활력을 찾았다.
'범죄도시' 배우 진선규의 응원에 힘입어 더욱 빛나는 활약을 펼칠 것을 다짐하며, 5일 플뢰레 단체전과 6일 에페 경기에 출전한다.
2024-09-05 06: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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