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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삼성맨은 11승 신화…전직 두산맨은 14패 폭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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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출신 메이저리거, 승승장구 vs 최다패 굴욕! 라이블리 vs 플렉센 엇갈린 운명
KBO리그 출신 메이저리거들의 이번 시즌 성적이 극과 극을 달리고 있습니다.
삼성 출신 벤 라이블리는 클리블랜드에서 11승을 거두며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내고 있는 반면, 두산 출신 크리스 플렉센은 시카고에서 14패를 기록하며 리그 최다 패의 불명예를 안았습니다.
한편 NC에서 20승을 거두며 ‘역수출 신화’를 썼던 에릭 페디는 세인트루이스로 이적 후 주춤하고 있습니다.
2024-09-05 06: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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