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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마음' 얻자고 기시다 '졸업 여행' 시켜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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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기시다 '졸업여행'까지 챙겨주는 '퍼주기 외교'의 끝판왕?! '한국의 마음'은 잃고 '기시다 마음'만 얻자는 건가?
윤석열 대통령의 '일본 퍼주기 외교'가 도를 넘었다는 비판이 거세다.
113개국과 197회 정상회담 중 일본과는 무려 11차례나 정상회담을 하며, 일본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보였다.
특히, 퇴임을 앞둔 기시다 후미오 총리의 방한을 '졸업여행'처럼 챙겨주는 모습은 국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윤석열 정부는 일본의 마음을 얻기 위해 독도 영토 수호 의지를 약화시키고, 한일 군사협력을 강화하며, 일본 자위대의 한국 진출 가능성까지 열어두고 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는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고유 영토'인 독도를 서자 취급하는 것이며, 국익을 훼손하는 행위라는 지적이다.
2024-09-05 01:5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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