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윤석열 대통령과 크리스토퍼 럭슨 뉴질랜드 총리가 만나 '21세기 동반자 관계'를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시키기로 했습니다.

양국은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안정, 규칙 기반 국제 질서 확립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고, 무역, 과학, 교육, 국방, 안보, 지역 및 국제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증진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을 규탄하고 한반도의 평화와 안보 증진을 위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