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와 용준형 커플이 결혼 발표 후 악성 루머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현아의 소속사는 '인신공격, 허위사실 유포, 악의적인 왜곡' 등에 대해 강력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특히 두 사람의 웨딩 화보 공개 이후 혼전 임신설, 반려견 유기설 등의 루머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현아와 용준형은 지난 1월 열애를 인정하고 6개월 만에 결혼을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용준형의 과거 '버닝썬 게이트' 연루로 인해 결혼 소식에 대한 대중의 시선은 곱지 않았습니다.
결혼 후에도 악성 루머에 시달리는 현아와 용준형 커플이 앞으로 어떻게 대처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