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정주리가 다섯째 아이의 성별이 아들이라고 밝혔다.
정주리는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넷째 아들과 함께 카페 나들이를 떠나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그녀는 다섯째 아이의 성별을 공개하며 남편의 반응과 임신 중 몸무게 관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정주리는 21주차임에도 불구하고 벌써 83kg의 몸무게를 기록하며 '먹방'을 멈추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임신 중에도 건강하고 행복한 모습을 유지하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