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혼몰

'오형제맘' 정주리 "성별 바뀌었나 병원 다녀왔는데…냉혈안 남편도 눈물" ('정주리')[종합]
image
v.daum.net
관련기사보기
정주리, 다섯째도 아들! '오형제 맘' 된 그녀의 솔직 토크!
개그우먼 정주리가 다섯째 아이의 성별이 아들이라고 밝혔다.
정주리는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넷째 아들과 함께 카페 나들이를 떠나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그녀는 다섯째 아이의 성별을 공개하며 남편의 반응과 임신 중 몸무게 관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정주리는 21주차임에도 불구하고 벌써 83kg의 몸무게를 기록하며 '먹방'을 멈추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임신 중에도 건강하고 행복한 모습을 유지하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했다.
2024-09-05 00:11:40
ⓒ 2006 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