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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형제맘' 정주리 "성별 바뀌었나 병원 다녀왔는데…냉혈안 남편도 눈물" ('정주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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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리, 다섯째도 아들! 남편, '냉혈안' 폭발하며 눈물 흘려?
개그우먼 정주리가 다섯째 아이의 성별을 공개했다.
정주리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섯째가 아들이라고 밝히며, 남편이 아들 소식에 눈물을 보였다고 전했다.
정주리는 현재 임신 21주차로, 몸무게는 83kg, 아이는 400g 정도라고 밝혔다.
정주리는 다섯째 임신으로 인해 얼굴이 더욱 평온하고 예뻐 보인다는 주변의 반응에 대해, 임신했을 때가 건강할 때인 것 같다고 말했다.
2024-09-05 00: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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