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이 뉴캐슬전에서 1-2로 패하며 안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에 대한 팬들의 불만이 폭발했습니다.
특히 프리킥 키커를 놓고 팀 동료들끼리 언쟁을 벌이는 장면은 팀 분위기가 좋지 않음을 보여줬습니다.
손흥민은 프리킥 키커를 두고 벌어진 팀 동료들의 언쟁을 진정시키려고 애썼지만, 결국 벤치에 도움을 요청했고,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손가락으로 포로를 지목하며 키커를 정했습니다.
팬들은 이 장면을 두고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지도력에 의문을 제기하며 해고를 요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