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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다혜, 뇌물혐의 해명없이“이쯤 가면 막 하자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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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다혜, '가족 건드리지 마!' 분노 폭발! 검찰 향해 '막 하자는 거지요?'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문다혜 씨가 검찰의 전 사위 서 씨 취업 특혜 의혹 수사에 대해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문 씨는 SNS에 "가족은 건드리는 것 아니다"라며 검찰 수사를 비난하며 "더 이상 참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는 "경제공동체"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윤석열 대통령을 비난하기도 했습니다.
검찰은 서 씨가 이 전 의원 소유 항공사 타이이스타젯 전무로 특혜 채용되었고, 그 급여를 문 전 대통령에 대한 뇌물로 보고 있습니다.
2024-09-04 22:2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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