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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현 전 검사, '절박하다' 했는데... 윤 정부 들어서고 디지털 성범죄 TF 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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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페이크 성범죄, '먹튀' 법무부가 책임져야 한다?! 서지현 검사는 울고 있다!
국회 여성가족위원회는 딥페이크 성범죄 문제를 놓고 법무부를 강하게 질타했습니다.
2021년 디지털 성범죄 대응 TF를 만들었지만 윤석열 정부 출범 후 1달 만에 해산한 것이 문제라는 지적입니다.
특히, 당시 TF 팀장이었던 서지현 전 검사는 신속한 법률 제정을 호소했지만, 정부는 이를 무시하고 '먹튀' 행정을 했다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2024-09-04 21:5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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