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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혐의' 송활섭 대전시의원 제명안 시의회서 부결(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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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시의회, 성추행 의원 제명안 부결! '제 식구 감싸기' 논란 폭발!
대전시의회가 총선 후보 캠프 여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 송활섭 의원에 대한 제명안을 부결시켰습니다.
시민단체는 강력 반발하며 송 의원의 자진 사퇴를 촉구하고, 주민소환 등의 방법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도 송 의원의 자진 사퇴와 시의회의 책임을 촉구했습니다.
송 의원은 현재 무소속이며, 지난해에도 시의회 직원을 성희롱하여 당원권 정지 1개월의 징계를 받았습니다.
2024-09-04 20:5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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