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몰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의료 대란 해결을 위해 3선 의원들과 긴급 회동을 가졌습니다.

한 대표는 2026학년도 전공의 수련 유예안을 제시하며 중재안을 내놓았지만, 참석 의원들은 우려를 표하며 '책임 전가'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특히, 해병대원 특검법에 대한 논의는 없었던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한 대표는 앞으로도 3선 의원들과 회동을 이어가며 의료 대란 해결 방안을 모색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