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7월 23일 전당대회 당대표 경선은 나경원, 원희룡, 윤상현, 한동훈 후보 4명의 경쟁으로 펼쳐진다.
최고위원에는 김민전, 김세의, 김재원, 김형대, 박용찬, 박정훈, 이상규, 인요한, 장동혁, 함운경 등 10명이 후보로 등록했으며, 청년 최고위원에는 김소연, 김은희, 김정식, 박상현, 박준형, 박진호, 박홍준, 손주하, 안동현, 진종호, 홍용민 등 11명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국민의힘 선관위는 27일 자격심사를 거쳐 최종 후보를 확정할 예정이다.